새로 산 낚싯대도 써볼겸 강화 길상저수지로 향했다.
물이 빠져서 수심이 40센티 정도 낮아진 상태. ㅠ.ㅠ
3만원 지불하고 자리잡고 앉았는데 좌우로 가족단위로 나들이 온 초딩들이 바글바글.
아오... 완전...
오후 되니 모두 떠난다. 아마도 전날 와서 캠핑하고 가는 듯.
오전 낚시 말뚝이 끝날때쯤 저수지 가운데를 향해 발사되는 새로 산 낚싯대. ㅠ.ㅠ
관리소 매점에 전화하니 보트타고 나가서 건져 내 준다.
범인은 향어.
오후 세시쯤 향어 하나랑 잉어 하나 건져 내고
5시쯤 되니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대서 이날의 출조는 마무리 하는걸로 하고 채비를 걷었다.
걸린놈 끌어낼때 뜰채로 도와주신 옆자리 조사분, 감사했습니다. ^^